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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광고회사 경쟁력 돕는다

중소 광고회사도 부담없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광고제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21일부터 국내 광고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애드 윈윈(AD WIN-WIN)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애드 윈윈 프로그램'은 국내 광고 시장의 99%를 차지하는 종사자 100인 미만의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들에게 부산국제광고제 참관 및 홍보부스 등을 지원하는 중소 광고회사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다.

신청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100명 미만의 광고 관련 업계 임직원 및 회사이며, 심사를 통해 총 1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개막식·시상식 등의 공식행사와 세미나·전시·상영관에 입장이 가능한 참관비용 50% 할인 ▲개막 만찬·네트워킹 파티·야외 가든파티 등을 통한 네트워킹 기회 ▲광고제 기간 중 무료 숙박(2인1실) 등이다.

또 신청자가 속한 기업 중 5개사에는 자사 홍보를 위한 무료 홍보부스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20일까지 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및 노보텔 앰베서더 등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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