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 애마는 'SM5'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SM5'가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 등 월드 스타의 애마가 됐다.

르노삼성은 16일 개막한 제66회 칸 영화제에 SM5가 의전차량으로 제공돼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 브루스 윌리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행사장까지 호송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완 맥그리거와 알렉 볼드윈 등도 SM5를 타고 칸 영화제 행사장에 도착했다.

SM5는 '래티튜드'란 수출명으로 유럽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내리 3년째 칸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

르노그룹은 1983년 르노30 모델 15대를 칸 영화제 레드 카펫으로 이동하는 스타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기 시작해 올해로 31년째 칸 영화제 의전차량 공급을 맡고 있다. 올해는SM5 53대를 포함해 200여대의 의전차량을 지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