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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물리학자 사하로프 출생



구소련에서 ‘수소폭탄의 아버지’라 불린 안드레이 사하로프가 1921년 5월 21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을 졸업한 지 3년 만인 24세 때 수소폭탄 제조의 이론적 문제 해명에 성공해 스탈린상과 레닌훈장 등을 수상했다. 그러나 그는 핵실험에 반대하고 스탈린 독재를 비판해 명예를 박탈당하고 국내 추방되어 러시아 반체제 지식인의 대표적 존재가 됐다. 197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