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재벌가 3세 '상습적 대마 흡입'으로 구속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재벌가 3세가 구속됐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재벌가 3세 A(28)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20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주한미군 M(23) 상병이 국제 택배로 밀반입한 대마초 944g 중 일부를 브로커 B(25)씨로부터 넘겨받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월 M상병을 구속 기소했으며 한국계 미국인 B씨는 지난 3월 구속했다.

검찰은 B씨를 통해 대마를 입수, 흡입한 관련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