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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지난 5년 새 불법도박 22조원 증가

올해 불법도박 규모가 75조원으로 5년 새 20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가 21일 발간한 '공공부문 사행산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사행산업 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집계 결과 불법도박 규모가 2008년 53조원에서 5년새 22조원 가량 증가했다.

예산정책처는 "당초 사감위법상 업무범위가 주로 합법 사행산업 관리·감독으로 한정됐기 때문에 불법 사행산업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합법적인 공공부문 사행산업 총매출은 2011년 기준 ▲경마 7조7천862억원 ▲복권 3조805억원 ▲경륜 2조5천6억원 등으로 총 17조1356억원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