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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개막…삼성 VS LG 기술-KT VS SK 자존심 대결



미래창조과학부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정보기술(IT) 전시회 '월드IT쇼'가 2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월드IT쇼는 중소 규모의 국내 IT전시회를 통합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제 행사로, 올해는 '스마트 라이프, 심플 IT'라는 주제 아래 세계 20개국 442개사가 참여해 1천503 부스 규모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첨단 제품과 통신사들의 통신 서비스다.

◆삼성-LG 기술 경쟁

900㎡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한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젤리빈(4.2.2)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구글 TV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국내 출시는 7월 예정이다.

또 지난달 말 세계 최초로 출시한 55인치 곡면 올레드(OLED) TV 4대와 평면 올레드 TV 3대를 나란히 전시하는 등 고화질 TV를 앞세워 '화질=LG'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 초 100개국으로 출시 지역을 넓힌 84인치 울트라HD TV 3대를 전시해 실감나는 초고화질 3D 영상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게 했다.

이외에도 멀티태스킹과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21:9 화면비율을 채택한 모니터 제품들과 풀HD 해상도의 울트라북 엑스노트, 대화면에 슬림 디자인의 울트라북 U560, 탭북 등 전략 IT 제품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864㎡의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해 이번 전시회에서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85인치 UHD TV과 장관상을 받은 '갤럭시 S4' 등 간판 제품들을 전시했다.

다음 달 출시를 앞둔 55인치 '커브드(곡면) 올레드 TV'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에는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두 가지 영상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삼성전자 고유의 '듀얼 뷰'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전면에 이들 제품을 배치했으며, 스마트 기기간 콘텐츠를 공유하는 '스마트 뷰'와 '스크린 미러링' 등 첨단 스마트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7천대를 돌파한 스마트 카메라 'NX300'과 '아티브 스마트PC' 등 첨단 IT제품들도 소개했다.

◆이동통신사 자존심 대결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자존심 대결이 다시 펼쳐진다.

우선 SK텔레콤은 LTE-A로 진화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CA기술을 선보인다. CA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어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최대 150Mbps까지 속도를 높여준다.

SK텔레콤은 CA를 활용해 일반 Full HD 영상 용량의 4배인 UHD 영상 스트리밍 등도 시연한다.

KT도 수년 동안의 땀과 노력을 통해 일구어온 동반성장 정책의 값진 성과물들을 자신 있게 발표한다.

KT의 앱개발자 지원센터에서 창업해, KT 우수개발자 양성프로그램인 '아키텍트'를 거쳐 KT 앱개발 지원정책을 통해 완성된 '데브클랜'의 3D 모바일게임 '코덱스 워리어', '스톰아이스튜디오'의 모바일 낚시 게임 '빅피시2' 등을 KT WIS 부스의 '파트너 존'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 KT는 ICT 혁명의 신성장 동력, '가상재화'의 정의와 미래를 KT WIS 부스의 'Virtual Goods stage'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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