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칸영화제] '설국열차' 해외 세일즈 성적 기대 못미쳐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올 여름 화제작인 '설국열차'가 높았던 기대와 달리 해외 세일즈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 칸 특집판은 "'설국열차'는 영화제 개막전 뜨거운 주목을 받았지만, 새로운 국가들을 상대로 한 판매 속도가 조금 더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올 2월까지 순 제작비의 절반에 가까운 200여억원을 해외 선판매로 일찌감치 벌어들여 칸 마켓에서의 부진이 큰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칸=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