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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칸영화제] 옴니버스 호러 '무서운 이야기2' 시체스 초청

▲ 무서운 이야기 2



옴니버스 호러물 '무서운 이야기 2'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10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시체스 국제영화제에도 초대받았다.

다음달 5일 국내에서 개봉될 이 영화의 투자와 제작을 맡은 데이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칸에 오기 전 시체스 측에 출품을 제의했는데, 현지 관계자들이 마켓 시사후 초청을 정식으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 시체스 국제영화제는 공포와 SF 등 판타스틱 장르의 수작들을 주로 소개하는 영화 축제다.

또 '무서운…'은 이번 영화제 기간중 여러 나라의 수입업자들로부터 "무서우면서도 웃기는, 흔하지 않은 K-호러"란 찬사를 이끌어내며 해외 세일즈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칸=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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