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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아이돌보미 50명 양성

서울시가 대학생 아이돌보미를 양성해 각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마다 배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대학생 아이 돌보미' 50명을 모집해 아이돌보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학비를 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 시내 거주 대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시 7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시범활동한다.

돌보는 아이는 3~12세 유아나 아동이며 평일이나 주말 하루 2~6시간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0일간 80시간의 교육, 선배 돌보미와 2인1조로 10시간의 밀착 실습을 받아야 한다.

양성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여성가족부가 인정하는 아이 돌보미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급여는 시간당 5000원이고, 야간 시간인 오후 9~11시와 주말에는 6000원이다. 돌봄 활동 1회마다 3000원의 교통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양성교육 기간에 20만원의 특별 교육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에서 시정정보 카테고리 내 채용시험을 클릭하면 관련 공고와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157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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