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톱 배우 매니저, 경제난 비관 투신자살



톱 배우 매니저 박 모씨가 지난 19일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 충격을 안겼다.

20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고 박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용인시 공세동 자신의 13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측근에 따르면 고 박 씨는 도박으로 인한 경제난을 비관해 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인이 생전 남긴 유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최측근은 전했다. 유서는 고인의 친동생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용인 신갈 강남병원에 마련됐으나 20일 오전 수원시 연화장 측백실로 옮겼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