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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ㆍ시진핑, 내달초 첫 정상회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미국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7, 8일 시 주석과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5세대 지도부 출범 이후 미·중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회동에서 'G2'(주요 2개국) 정상들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등으로 고조된 한반도 위기 정세를 완화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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