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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워싱턴경찰 윤창중 전 대변인에 체포영장 발부 예정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워싱턴DC 경찰이 체포영장 발부를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1일 세계일보는 워싱턴DC 경찰청 고위 간부의 말을 인용해 "혐의가 경범죄든 중범죄든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과 증거자료 등을 토대로 혐의자 체포를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윤 전 대변인이 미국 법정에 오지 않으면 재판을 할 수 없다. 경찰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검찰이 기소할 때 구속영장을 추가로 신청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 시기는 수사 종료 후 100일 내가 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