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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부 닷새 연속 토네이도 강타…사망 100명 육박

미국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사망자 수가 100명에 육박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께 반경 800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주 무어시를 40분간 휩쓸어 1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시정부 의료 담당 대변인인 에이미 엘리엇은 "최소 91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특히 오클라호마시티 남부의 '플라자 타워스' 등 초등학교 2곳의 건물이 이번 토네이도로 완전히 무너져 어린이들의 피해가 컸다.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학교 건물 잔해를 헤집고 어린이들을 구출하고 있지만 상당수 학생이 여전히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 병원들은 어린이 약 70명을 포함해 145명가량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이들 중 10여 명은 위중하다고 전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무어를 강타한 토네이도의 풍속은 시간당 320㎞으로, 그 위력이 최고등급(F5) 바로 아래인 후지타 4(F4)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클라호마주 일대를 주요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주·지역 정부의 복구 노력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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