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호영 차에서 여성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손호영. /CJ E&M 제공



가수 손호영 소유의 승용차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께 강남의 모 아파트 인근에 불법주차된 손호영의 차량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내부에서 번개탄과 이를 태운 화로, 수면제 한 통이 발견돼 경찰은 여성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손호영은 이날 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여성의 신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동거녀, 여배우 등의 의견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차를 빌려준 것으로 보아 친분은 있다고 보여지지만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