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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개그맨 몸짱 열풍 시작?...정명훈 환골탈태 몸매 공개

▲ 정명훈 환골탈태



개그맨 정명훈이 몸짱에 등극했다. 90일 만에 식스팩을 만들어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

정명훈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벌써 90일차가 넘었네요ㅎ 처음 시작할 때 언제 100일되지? 했었는데 이제 몇일 안 남았네요ㅜㅜ 60일에서 90일차 때까지 조금 소홀했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더 열심히 해서 멋진 100일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상의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명훈은 그가 남긴 글처럼 운동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30일, 60일, 90일의 몸의 변화를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처음 다소 몸집이 있던 정명훈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고, 90일차에는 선명해진 복근으로 누리꾼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명훈 환골탈태, CF섭외 들어오나?" "정명훈 환골탈태 개그맨 윤석주이어 에너지드링크 모델되겠네" "정명훈 환골탈태~ 와! 대박! 정말 몸짱이다! 멋져요! 비법 전수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몸짱 열풍은 '옥동자' 정종철을 시작으로 오지헌, 박준형으로 이어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정명훈은 지난 2001년부터 활약한 KBS 16기 공채개그맨으로 '어르신', '키 컸으면'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최근 '개그콘서트-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 코너에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