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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회장, STX중공업·STX건설 회장직 사의 표명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STX중공업과 STX건설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2일 STX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주 STX에 STX중공업 및 STX건설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이번달 말까지만 집무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STX그룹의 유동성 위기 때문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STX건설은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STX중공업도 채권단 자율협약이 타결돼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다만 이 회장은 경총 회장직은 유지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