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낙동강 170리 뱃길 열린다

부산 을숙도대교 나루에서 창녕군 길곡면 나루까지 낙동강 170리(68.5㎞) 뱃길이 열릴 전망이다.

부산시 김종해 행정부시장과 경남도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22일 오전11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3차 부산·경남 현안조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낙동강 뱃길 복원 문화관광루트 조성, 허황후 신행길 및 가야문화권 공동관광상품화 등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부산 을숙도대교 나루에서 창녕군 길곡면 나루까지 뱃길 68.5㎞를 복원하고 낙동강 문화관광루트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시·도는 낙동강의 임해진·화포·수산·오우진·용당·물금·화명·구포·삼락·하단나루터 등 나루터 10곳을 복원키로 했다.

사업비 800억원을 들여 나루터 10곳에 매표소와 휴게소 등을 설치하고 유람선 6척을 투입해 창녕함안보 등을 비롯한 부산 사하구와 북구, 경남 김해·양산·밀양·창원·창녕 등을 경유하는 낙동강 뱃길에 관광 유람선을 운항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7월까지 을숙도·화명 선착장을 운영하고, 2015년에는 구포역 선착장을 추가건립해 낙동강 생태 자연공원과 을숙도 오토캠핑장을 연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르면 오는 8월부터 하단나루터~화명나루터를 오가는 낙동강 하천유람선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불교문화 유입로인 '허황후 신행길'을 조선통신사행렬과 함께 활성화해 가야문화를 재조명하고 부산-경남 국제공동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키로 했다.

허황후 신행 길로 전해지는 망산도(진해 용원)·유주암·흥국사·김수로(허황후)왕릉간을 가야문화와 연계 역사문화관광 상품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TPO(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에서 사업비 2억원을 들여 2014년 TPO 문화교류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허황후 신행길 등 가야문화권을 동아시아 우수 문화유산으로 육성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한편 부산시와 경남도는 오는 10월까지 추진기구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시기와 내용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