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고영욱, 사선 변호사 선임해 항소심 나선다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사선 변호사를 선임해 항소심에 나선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속 기소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고영욱은 전날 국선 변호인을 취소하고 법원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새 변호인은 1심에서 고영욱의 변호를 맡은 로펌 고우 소속이다.

고영욱의 항소심은 다음달 7일 서울고등법원 제312호 법정에서 열린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 11부는 지난달 10일 열린 공판에서 고영욱에 대해 징역 5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다. 고영욱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