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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체육시설 많은 동네일수록 의료비 덜 든다

체육시설이 많은 동네일수록 주민의 의료비 지출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양천·광진구 등 공공·민간 체육시설 보유 상위 5개 자치구의 연평균 의료비는 71만6634원으로 금천·동작·도봉·중랑구 등 체육시설 보유 하위 4개 자치구의 의료비 77만3435원보다 5만6000원가량 적었다.

상위 5개 구의 체육시설 수는 876곳, 하위 4개 구는 430곳이었다.

체육시설이 많은 지역 주민은 체육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했다. 상위 5개 구의 운동 참여율은 평균 17.3%였고 하위 4개 구는 9.6%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