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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서 '살인 진드기' 의심 환자 발생



충남 홍성에서 '살인 진드기'에 물린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A(77·여)씨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현상을 보인 사실이 통보됐다고 23일 밝혔다.

SFTS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6일에서 2주간이다. 치사율이 10∼30%에 이르는 제4군 감염병(신종감염병증후군)이다.

A씨는 15일부터 구토와 발열, 설사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농사를 짓는 A씨는 입원 2~3일 전 야외에서 일하다가 벌레에 물린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A씨가 22일부터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는 SFTS 유사 증상을 보여 당국에 신고했다.

충남 보건 당국은 A씨가 입원 초기보다 증세가 많이 호전되고 있다며 도와 질병관리본부는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역학조사의 결과는 7~10일 후 나올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시기인 5월에서 8월까지는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상·하의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옷을 벗어 털고 반드시 목욕을 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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