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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여왕님 생일 축하드려요…한영 수교 130주년도 축하”

2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엘리자베스 2세(87) 여왕의 공식 생일 축하 및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춘 보훈처장, 박진 전 새누리당의원 등 국내 정재계 인사와 성김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야외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영국 근위병들이 경계를 서 눈길을 끌었다.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여왕이 윌리엄 왕세손 부부사이에서 증손을 보게되는 등 왕실에 경사가 많다”면서 “여왕의 공식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와 영국의 관계가 박근혜 정부 하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 공조 체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와이트먼 대사는 최근 가수 싸이가 신곡 ‘젠틀맨’으로 영국 UK차트 톱 10에 진입해 기쁘다는 말로 환영사를 마쳤다.

한국과 영국은 1883년 한·영 우호통상 항해조약을 체결, 외교 관계를 수립한 뒤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한국전 당시 육군 4만명, 해군 1만7000명 등 5만7000여 명을 파병해 한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다.

한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은 4월 21일이지만 영국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매년 6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겨울철에 태어난 영국 왕들은 춥고 변덕스런 날씨를 피해 퍼레이드와 야외 행사를 위한 공식 생일을 따로 갖고 있다.

/조선미기자 seonmi@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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