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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육부, 일선 학교에 진드기 주의보

23일 야생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 사례가 공식 확인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교육부는 일선 학교에서 야외 활동 등을 할 때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수풀과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긴소매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돌아오면 물린 곳이 없는지 잘 살피고 물린 흔적이 있으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특히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있을 때 무리하게 제거하면 안된다. 진드기 머리가 피부에 박혀 있는 경우 머리만 남고 몸체만 떨어져 물린 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