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케이블TV, 삼성·LG와 함께 초고화질TV 시대 연다

케이블TV 업계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사들과 함께 초고화질(UHD)TV의 활성화와 스마트TV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사들과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현대HCN, CMB , JCN울산중앙케이블방송 등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24일 디지털케이블TV쇼가 열리는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UHDTV는 풀HD(해상도 1920×1080)보다 4배~16배 선명하고 10채널 이상의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차세대 방송기술이다.

양 업계는 MOU를 통해 스마트TV 활용 방송서비스, 셋톱박스 없는 케이블방송 내장형 스마트TV, 스마트TV 보급 및 4K 방송서비스 가입자 확대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