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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쉐라톤 인천, 특급 호텔 주방장 5인의 '갈라 디너' 개최



글로벌 호텔 체인 기업 스타우드 계열의 국내 특1급 호텔 수석 주방장들이 모여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갈라 디너 자리를 마련한다.

2개월 마다 한 번씩 진행되는 이번 갈라 디너 장소는 쉐라톤 인천호텔의 Bb 야외 테라스로 가정의 달인 5월의 마지막 날(31일) 개최돼 그 의미를 더 깊이 새긴다.

갈라 디너는 쉐라톤 인천의 요아킴 크리셀(쉐라톤 인천)을 비롯해 서우 마우로 지오바니(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키아란 히키(W), 구나 무웰러(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하인즈 피스터(부산 웨스틴 조선) 총 5명의 셰프가 꾸민다. 각 주방장 고유의 비법이 담긴 바비큐 스테이션을 비롯해 와인과 맥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만찬을 즐기는 동안 송도 채드윅 국제 학교 합창단의 하모니가 연주될 예정이다.

채드윅 합창단 담당자인 G.simo 씨는 "이번 행사가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해 열린 만큼, 채드윅 학생들의 참여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너 가격은 1인당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행사 수익금은 비영리공익단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된다.

문의: 032) 83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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