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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스마트폰 유해물 "앱"에서 90% 발생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청소년 유해물이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용 메신저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는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앱인 '엑스키퍼 모바일' 실행 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차단된 스마트폰 유해물이 전체 4만1206건으로 이중 90.2%(3만7150건)이 앱에서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해앱은 음란 채팅·성인 동영상·성적인 내용을 담은 글귀 등이다.

나머지는 성인 사이트로 접속되는 모바일 웹(8.4%)과 스마트폰에 설치된 음란 동영상(1.5%)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