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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칸 마켓에 불어닥친 예술영화 수입 열풍, 그 이유는?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마켓을 찾은 한국 외화 바이어들 사이에서 저렴한 수입가에 마니아 층을 불러모을 수 있는 예술영화 구입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직배 외화인 '아이언맨 3' 등 극소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싹쓸이로 중간 규모의 외화 시장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상황에서, 관객 1만~2만명만 끌어모아도 수지 타산이 어느 정도 맞는 예술영화로 모두가 눈을 돌린 까닭인데요.

이같은 경향과 관련해 한 수입업자는 "예술영화인데 야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 조금 벌고 조금 남기겠다는 상업적 의도"라고 귀띔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