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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리운전기사도 4대보험 될까···현오석 부총리 주장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리운전 기사 등 시간제 일자리에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 보험·산재보험)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밝혀 도입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 부총리는 26일 충남 부여에서 기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고 "기존 일자리와 충돌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제 일자리를 개발해야 한다"며 "그런 시간제 일자리에 차별이 없도록 4대 보험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률을 70%로 끌어올리려면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임금과 보험의 차별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리운전 기사에 4대 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은 6월 초 고용노동부와 함께 발표하는 '일자리 로드맵'에는 들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