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김상민 "안철수 출마, 대기업이 중소기업 상권 들어간 것 같아... 인기 떨어지는 이유"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서울 노원병 출마에 대해 "대기업이 중소기업 상권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대선 주자가 그런 조그만 진보당 지역구로 들어가서 새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 의아점을 갖고 그것 때문에 안철수에 대한 열망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