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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업계 꼼짝마' 공정위, 네이버이어 다음도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업계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논란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NHN의 불공정거래행위 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포털 사이트 '다음'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를 이번 주 안에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이 콘텐츠 제공 업체들에게 불리한 계약을 강요하는 등 부당 이익을 올렸는지, 8개 자회사에게 일감 몰아주기를 했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다.

공정위는 현재 공룡포털로 불리는 NHN의 불공정 거래 여부를 조사 중이다. NHN과 다음의 국내 검색 광고시장 점유율은 각각 75%와 20%를 차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