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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주, "인사 난맥, 총리는 갈등 중재 못해" 박근혜정부100일 혹평

박근혜정부 출범 100일(다음달 4일)을 앞두고 민주당의 혹평이 쏟아졌다.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정부가 곧 출범 100일을 맞는다"며 "대선 공약 목표 법안 중 정부가 낸 건 2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진주의료원 문제나 밀양 송전탑 문제 등도 불거졌고 기자회견도 1번 열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방미 중 성추행 의혹 사태'에 대해서는 "'한 길 사람 속을 모른다'며 남 이야기하듯 했다"고 지적했다.

박혜자 최고위원은 "진주의료원이나 밀양 송전탑 문제로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현장에 총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회갈등을 중재할 총리가 현장에 가지 않으면서 어떻게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냐"고 꼬집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