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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해직교사 신속히 복직 요구"

서윤기·김종욱(민주당) 서울시의원이 해직 교사 복직을 요구하고 나섰다.

두 시의원은 27일 '민주양심교사 조연희·박정훈·이형빈 선생님의 복직촉구 단식농성'을 지지하는 1일 지지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3명의 교사는 사립학교 교사로 재직 중 재단 비리를 밝힌 공익제보, 국가보안법 피해, 자사고 정책 반대 등을 이유로 교단을 떠났다.

곽노현 교육감 당시 3명의 교사는 공립학교에서 특채됐지만 이후 교육부에서 임용취소됐다.

서 의원은 "교육부의 처분이 부당하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적 양심을 갖고 교사들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 교사는 15억원을 유용한 사립학교 비리를 고발한 뒤 보복조치로 해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교사는 과거 공안사건에 연루돼 면직됐다가 사실상 무죄판결을 받고, 특별사면을 받았지만 복직돼지 않고 있다.

이 교사는 자사고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다가 해직됐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