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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칼부림 테러현장서 시민 1명 또 칼에 찔려

영국군 1명이 사망한 런던 칼부림 테러 나흘만인 26일(현지시간) 사건 현장 근처에서 남성 한 명이 또다시 괴한의 칼에 찔리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사건은 런던 울위치 테러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발생, 기존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스카이뉴스가 전했다.

다행히 피해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테러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울위치 사건 현장에는 영국군 희생자인 리 릭비의 유가족이 추모 의식을 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