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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등 8개 대기업 동반성장 '최하 등급'

홈플러스와 CJ오쇼핑 등 8개 대기업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지수에서 최하 등급을 받았다.

27일 동반성장위원회는 74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개선'으로 분류된 기업은 코오롱글로벌,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홈플러스, CJ오쇼핑, KCC, LS산전, STX중공업 등이다. 홈플러스는 2년 연속 최하 등급을 받았다.

한편 이날 동반위는 대기업 계열 외식점의 출점 제한 예외구역이 수도권역 출구 반경 100m 이내, 그 외 역세권은 200m로 결정했다.

복합다중시설의 경우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은 연면적 2만㎡, 산업발전법상 대기업은 1만㎡ 이상 건물에 외식점 출점이 가능하다

이밖에 기타 식사용 조리식품업과 자동차전문수리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새로 지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