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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야구장서도 끊김없이 무선인터넷 쓴다

LG유플러스 사용자는 야구장에서도 끊김없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주요 야구장에 2.1㎓ 대역의 대형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잠실과 목동 구장, 부산 사직 구장, 인천 문학 구장, 대전 한밭 구장, 청주 구장, 대구 시민 구장, 창원 마산 야구장에 대형 기지국을 구축해 경기 도중 데이터 트래픽 집중에 대비했다.

LGU+는 추가 기지국 건설로 이들 구장에서 2.1㎓ 대역 주파수를 기존의 800㎒ 대역 주파수와 묶은 멀티캐리어(M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2010년 잠실야구장과 주변 식당가에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플러스 존'을 구축해 무료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기존 LTE보다 2배 빠른 LTE 어드밴스드 서비스를 개시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풀HD나 3D 등 초고화질 영상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