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런던 '칼부림 테러' 현장서 비슷한 사건...지중해 놀러간 총리

런던에서 '칼부림 테러'가 발생한 지 나흘만인 26일(현지시간) 사건 현장 근처에서 남성 한 명이 또다시 괴한의 칼에 찔리는 일이 발생, 영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TV채널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런던 울위치 테러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벌어져 두 사건의 연관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은 이날 오후 남성 한 명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피해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기존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울위치 사건 현장에는 영국군 희생자인 리 릭비의 유가족이 추모 의식을 가졌다.

이런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지중해의 한 섬으로 1주일간 휴가를 떠나 구설에 올랐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공휴일을 맞아 25일 오전 가족과 함께 스페인의 휴양지 이비사 섬으로 제트기를 타고 떠났다.

영국 언론들은 26일 캐머런 총리가 부인과 함께 해변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반바지 차림으로 걷는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언론과 야권은 현재 당국의 사태 수습이 한창이고 테러 경계도 고조된 시점에 총리가 휴가로 자리를 비워도 되느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당 소속의 세라 챔피언 하원의원은 총리의 결정이 "완전히 현실에서 동떨어진 것"이라며 "국민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