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충북서 살인 진드기 의심 환자 사망… 공포 전국으로 확산



충북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치료 중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현재까지 야생 진드기 관련 사망자는 확진 환자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 됐고 전국적으로 의심 환자도 30여 명에 이르고 있다.

27일 충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열 등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치료를 받던 충주에 거주하는 남성(77)이 지난 26일 숨져 국립보건연구원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충북 음성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직후 상태가 더욱 악화돼 30분만인 낮 12시께 숨졌다. 이 남성은 하루 전인 지난 25일 등산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병원측은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사망한 것인지는 아직 명확치 않다"며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병원의 한 관계자는 "환자를 이송한 음성의 병원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고 전해 와 혈액검사를 했다"며 그러나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고열, 혈소판 감소 등 6가지 SFTS 의심 증상 가운데 2가지는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