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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女연예인 화장전후 사진 화제...진세연-박한별-박보영 화장전후 공개



무결점 피부를 갖추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의 화장전후 사진이 화제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화장전후 모습은 브라운관을 통해 짙은 화장을 한 모습과 달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보영 화장전후 모습은 지난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생기 넘치는 복숭아톤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비법을 전했다.

'겟잇뷰티 셀프'는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을 지닌 일반인 여성과 연예인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약 2분가량 동안 생기발랄한 메이크업 표현법을 차근차근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잡티하나 보이지 않은 매끈한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당당하게 등장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세븐의 여자' 박한별도 메이크업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한별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얼굴 다른 느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컷으로 구성된 사진으로 민낯의 박한별과 메이크업을 마친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민낯의 박한별은 순하고 청순한 느낌인데 반해 메이크업을 마친 박한별은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또 배우 진세연의 화장전후 사진도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2일 온라인상에서 배우 진세연의 화장 전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된 것. 공개된 사진에서 편안한 옷차림의 진세연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해 눈길을 끌었다. 막 세수를 마친 듯한 뽀얀 피부가 진세연의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화장 후 사진과 별 다를 바 없는 진세연의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들의 화장 전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나 화장을 하나 둘 다 예쁘다" "박보영 화장전후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