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가수 플레이제이, 최고 다이어터 선정…무려 60㎏ 폭퐁감량



가수 플레이제이가 최고의 다이어터로 선정됐다.

가수 플레이제이는 25일 오후 9시 MBC 에브리원 '익스트림7' 다이어트 끝판왕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플레이제이는 프로그램에서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몸무게 120kg, 허리 40인치에 육중한 몸매를 자랑했던 플레이제이는 무려 60kg 감량,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플레이제이는 방송에서 싸이의 '젠틀맨'을 개사해 "알랑가 몰라 대방동의 뚱뚱보야"라는 가사로 폭소케 했다.

플레이제이 소속사 측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마녀 쥬스와 폭풍감량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지만, 국내에서 60kg을 감량한 사람은 단연 플레이 제이뿐일 것이다. 앞으로 더 건강한 모습의 플레이 제이만의 건강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제이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뷰티풀 굿바이' 발매와 함께 MBC '블라인드 테스트 쇼 180도'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