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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희-한예슬-민효린 비치룩 잇따라 공개…올 여름 비치룩 트랜드 한눈에



여름이 다가왔다.

5월 봄 기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벌써부터 여배우들이 잇따라 비치룩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비치룩에서는 섹시함은 물론 도도함까지 묻어져 나온다.

배우 민효린이 패션지 화보에서 섹시녀로 변신했다. 민효린은 패션지 '뷰티쁠' 6월호에서 섹시한 비치룩을 선보였다.

민효린의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트로피컬 비치룩. 민효린은 과감한 트로피컬 무드의 수영복과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미드리프 톱, 하이웨이스트 팬츠 등을 입고 뜨거운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물에 젖은 듯 헝클어진 머리와 촉촉히 젖은 얼굴로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현장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이자 배우 소희도 여름 화보를 통해 '핫'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희는 제일모직 글로벌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여름 캠페인 '왓츠 핫(What's Hot?)'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소희는 다양한 컬러의 핫팬츠를 개성있는 표정과 포즈로 풀어냈다. 특히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능숙한 포즈와 매력적인 눈빛으로 소희 만의 감각을 더했다.



S라인과 V라인의 대명사 한예슬도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하와이의 오하오섬에서 진행된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에서 한예슬은 슬림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화보 속 한예슬은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수영복과 원숙미 넘치는 비치룩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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