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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 집 분석, '감각적 배치' 김나영 VS '소탈한' 박은지 집 공개



방송인 김나영과 박은지 집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화제다.

특히 전혀다른 느낌의 집안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김나영은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을 위해 자신을 공개했다. 현관, 거실, 드레스룸은 물론 침실까지 담은 이번 촬영은 심플한 모노톤의 집안 분위기에 김나영의 위트 넘치는 패션이 어우러져 감각 있는 화보로 완성됐다.

특히 실용적이면서 실험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욕실 드레스룸에는 그의 명품 브랜드의 옷들부터 빈티지 시장에서 구입한 만 원짜리 옷들이 나란히 걸려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반면 박은지는 의외로 소탈한 집안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지는 28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에 출연해 '연애지수 100% 만들기'라는 주제로 뷰티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을 코칭하기 위해 숨겨뒀던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박은지는 옷장과 화장대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매번 화려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소탈한 옷장을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은지는 옷장에 여러 가지 종류의 의상보다는 스카프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