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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웃도어 특집 1] 티타늄 관절보호대 하나면 팍팍한 바위산도 훌쩍

꾸준한 등산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야외활동은 오히려 무릎·허리·발목 등 관절과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관절 보호대다. 그러나 너무 무겁거나 두터운 보호대는 움직임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등산 전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화이텐은 봄 산행을 준비하는 등산객을 위해 착용감이 좋은 맞춤형 등산 전용 보호대를 출시했다. 매쉬소재 원단을 사용해 땀 배출에 강하고 옷 안에 착용해도 티가 나지 않아 맵시와 활동성까지 챙긴 제품이다.

등산 마니아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쿠아티탄 프로 무릎 보호대는 하중을 분산시키고 불안정안 관절의 흔들림을 보정해준다. 산을 오를 때는 윗무릎을, 내려올 때는 무릎 아랫부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방법으로 착용 가능하다.

보호대 원단은 화이텐의 고유 기술인 아쿠아티탄 공법으로 제조했다. 티타늄을 전기 가공한 후, 물에 녹여 제품 원사에 함침 처리한 것으로 관절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신경흐름이나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화이텐 담당자는 "등산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 등산 인구의 연령폭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특히 높은 연령층의 등산객들은 맞춤형 보호대를 준비하는 것이 건강한 등산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www.phiten.co.kr·080)517-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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