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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웃도어 특집 1] 움직임따라 늘어나고 뒤태 살려주는 '슬림핏' 대세



요즘 아웃도어 팬츠는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덧입었다. 산행 시 움직임에 따라 잘 늘어나는 스트레치성은 물론 날씬한 '뒷태'까지 책임져주는 슬림핏 팬츠가 대세다.

블랙야크의 'B4XH1 팬츠'는 무릎·엉덩이 등 주요 마찰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독특한 절개로 날씬해 보이는 게 특징이다. 'B4XH5 팬츠' 역시 신축성이 뛰어나며, 무릎에 입체 패턴 절개를 적용해 산행 시 불편하지 않다. 가격은 각각 27만8000원.

르까프는 야외활동 종류나 자신의 체형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세 가지 핏의 아웃도어 팬츠(9만9000원~13만9000원)를 내놨다.

베이직핏은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 여유가 있어 편안하고, 트레킹핏은 슬림하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익스트림핏은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네파의 '르레네 셀리언트 팬츠'(19만9000원)는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으로 다리가 길어 보인다. 특히 바지 하단에 빛 반사 소재와 함께 체온 유지 효과가 있는 셀리언트 소재를 사용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쉬운 야간 트레킹 시에 유용하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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