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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웃도어 특집 1] 야외활동 마지막 준비 '자외선 차단'



봄 산행에서 산뜻한 옷차림만큼 신경써야 할 것이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을 지나치게 많이 쬐면 기미·잡티는 물론 피부가 건조해져 빨리 늙는다. 특히 봄철에는 자외선 양이 두 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산행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게 좋다. 피부 전문가들은 산에 오르기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소량씩 두드려주듯 흡수시키고, 수시로 덧바르라고 조언한다.

여성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한 얼굴에도 사용 가능한 콤팩트형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덧바르기 편하다.

야외 나들이 후에는 '열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먼저 찬물로 세안을 하고 얼음 주머니로 5분 정도 열을 식힌다.

또 야외활동이 끝난 밤에는 본격적으로 지친 피부 재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피부에 잘 맞는 미백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산행 후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보습 팩을 하는 것도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얼굴에 붙이는 시트 형태 마스크 팩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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