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검찰 'CJ 비자금' 관련 신한은행 압수수색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와 관련해 신한은행을 압수 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신한은행 도쿄지점이 CJ그룹의 일본법인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팬(PAN) 재팬' 주식회사에 240억원을 대출해 준 것과 관련, 28일 자료 일체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대출금의 사용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흐름이 포착돼 이 대출금이 어디에 사용됐는지, 대출금이 일부 변제됐는데 그 자금의 원천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