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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LED 인공조명으로 365일 친환경 채소 재배

서울 노원구는 햇빛과 LED 인공조명을 통해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무공해 친환경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식물공장'을 개설했다.

구는 지난해 7월 삼육대학교와 제휴, 공릉동에 식물공장을 착공했으며 30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에서 재배된 채소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채소로 관내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식자재로 공급되며, 식물공장을 청소년들의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으로 사용한다.

일명 '식물공장'인 '노원-삼육 에코팜센터'는 연면적 660㎡ 규모의 2층으로 철골 알미늄조 벤로형 유리온실로 이뤄졌으며, 공장안은 채소재배에 적합한 24도를 유지하고 태양광 대신에 LED 56개(길이 3.2m)의 인공조명이 24시간 빛을 발산한다. 즉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은 자동시스템에 의해 조절된다.

또 온실 유리를 적외선 차단 복층유리로 만들어 단열효과를 높이고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을 위해 지열히터펌프, 태양관전지판 등을 설치했다.

특히 겨울철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지하 3m 깊이의 수평지열관을 설치해 땅속의 열로 난방을 하고 지붕에 태양광전지판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량을 35% 가까이 줄일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삼육 에코팜센터는 병충해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365일 품질 좋은 친환경 채소를 생산할 수 있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가능하다" 며 "도심의 식물공장은 농업 체험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