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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2년 뒤 태블릿이 일반PC 수요 넘어선다

2015년이면 태블릿PC가 PC의 수요를 넘어설 전망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29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2015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태블릿 PC의 연간 출하량이 올해보다 45% 늘어난 3억3240만대로, 일반 PC의 연간 판매량 3억2270만대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또 올해 일반 PC의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8%나 줄어든 3억209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올해 태블릿 PC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58.7% 증가한 2억29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태블릿 PC는 일반 PC보다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격이 저렴한데다 다양한 앱을 통해 일반 PC를 대체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