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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30일 2호선 성수역서 외국인 수묵화 교실

지하철역에서 '묵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30일 오후 3시 2호선 성수역에서 외국인 10명이 참여하는 수묵화 체험 교실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외국인들은 먹을 갈아 화선지에 수묵화를 그리며 우리 전통 문화를 배우고, 대합실 전시공간의 수묵화 작품을 감상한다.

성수역은 2010년부터 '묵향이 흐르는 성수역'을 테마로 인근 주민들을 위한 수묵화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