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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조세피난처 혐의 국세청 세무조사

효성그룹이 불법 해외 송금 관련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는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효성그룹에 조사 요원을 보내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조세피난처 해외법인 주요 그룹 명단에 효성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세청은 효성의 해외 송금 적정성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