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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조선대 학생들과 '착한 나눔' 활동

▲ 29일 오전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SKT와 조선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착한 나눔'에 참여했다. /SKT



SK텔레콤이 광주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착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29일 SKT에 따르면 이번 나눔 행사는 SKT가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체험형 공간 'T만의 착한 놀이터'의 광주 조선대학교 방문 기념으로, 조선대 총학생회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SKT는 조선대 총학생회와 함께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고, 갤럭시 탭(1대)과 최신형 LED TV(2대)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착한 나눔' 현장에는 SKT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도 함께 했다.

SKT '착한 놀이터'에서는 삼성 갤럭시S4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착한 트램폴린, 동아리나 과 친구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T끼리 과끼리', 잘 돌리면 데이터가 생기는 '착한 눝 놀리기', '착한'을 주제로 한 UCC &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착한 버스'는 갤럭시S4 등 다양한 최신 단말기를 갖추며 무한요금제, 착한 폰, 착한 기변, LTE데이터 선물하기 등 SKT의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SKT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전국민을 위한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나눔 활동을 고민하다 마련된 자리"라며 "오늘 '착한 나눔'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전국민을 위한 SKT의 '착한' 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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