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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여권발급 수수료 창구에서 바로 내세요

여권 발급시 종이로 된 영수필증 대신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수수료를 납부하는 '여권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일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은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민원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수료를 구청 내 은행에서 별도로 영수필증을 구입해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따라 종이 영수필증을 없애고 접수 창구에서 바로 수수료 납부까지 일괄처리할 수 있게 됐다.

수수료 수납 전산화로 회계관리 투명성까지 높일 수 있다.

한편 노원구의 여권 발급 건수는 지난해 4만2504건으로 25개 자치구 중 강남3구와 종로, 영등포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